폭력... 그 합리화될 수 없는 단어
관리자
2024-01-1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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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식을 마치고 돌아오다 총에 맞아 죽은 아이를 안고 오열하는 어머니.
우리는 폭력을 합리화 하고 그것이 현실이다라고 스스로 자의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그 누구도 폭력을 합리화 할 수 없으며, 그것은 현실이다 라고 단정 지을 수 없다.
내가 편안한 삶을 누리는 것은 그들의 고통이 있기 때문이라는 단순한 삶의 진리
그것이 나 혼자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없는 이유이다.
이건 아니다.. 이건 아니다 싶다..
가슴이 미어진다. 죽어 피투성이 된 아이를 품어 안다니... 상상하기 전에 이미 목이 막힌다.
저 차가운 철제 침대에 누인 아이... 영원히 엄마의 심장 속에서 울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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