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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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안내하는 이도 없이 우리 가족이 계획하고 실행해야 할 42일간의 대장정이었습니다.
서울 - 시애틀(미국) - 캐나다 - LA(미국) - 센디애고(미국) -멕시코의 아메리카대륙을 북에서 남으로 종단하는 여행으로 탐험이요, 새로운 도전인 것입니다.
가족 5명은 나이도, 서열도 위계도 없이 그냥 여행자요, 순례자로 수평적인 관계인 것입니다.
그리고 한 학기 여행 이란 과목을 수강 신청한 학생의 신분으로서 모든 환경이 교실이고, 매일 여정이 새로운 교육과정이고, 우리가 매일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우리의 교사였습니다.
2014년 1월 1일 설날 아침에 시애틀에서 캐나다로 향했습니다.
캐나다 여행에는 여동생 가족도 함께 하여 더 든든하고 고마운 여행길이었습니다.
설날을 외국에서 그것도 미국과 캐나다에서 맞는 특별한 날로 안개가 자욱한 고속도로를 달렸습니다.
새해에는 하나님의 은총이 우리 가족에게 함께하기를 기도 드렸습니다.
약 네 시간의 후에 캐나다 밴쿠버에 도착하였습니다. 정말 한겨울의 매서운 추위였습니다.

Whistler산을 가는 동안. 종일 진눈개비가 내립니다.
이곳은 유명한 동계 올림픽이 열린 곳으로 로키 산맥의 웅장한 산에서 흰 눈이 펄펄 내립니다.
종일을 달려와도 끝없는 산과 들 산 봉오리위에 들짐승들은 즐겁게 뛰놀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산맥도 대륙의 한부분이며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함께한 아름다운 곳입니다. 언제 다시 온다면 이 곳 로키 산맥에서 겨울등산을 하고 싶었습니다.
빅토리아를 가기위해 호텔을 출발하여 거대한 평야를 끼고 10차선의 고속도로를 달려서 부두에 도착했습니다.
이곳 밴쿠버는 세계 4대 미항이며, 캐나다의 현관이지요. 남한의 1/3나 되는 큰 섬입니다.
배에서 보는 태평양의 일출광경은 너무나 장엄하고 경이로웠습니다. 갈매기들이 나르는 일출의 하늘은 나의 눈을 부시게 했습니다.
이곳 밴쿠버 섬은 좌측에는 양떼들이 풀을 뜯고, 우측에는 태평양의 바다를 끼고 차는 달리고. Dallas Beach Road는 너무나 아름다운 산책로이고, 푸른 바닷물과 미풍의 조화는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Ogden Point의 등대까지는 나무다리로 육지에서 약 2Km 떨어진 아름다운 산책로는 여행 중의 여행이지요. 영국 여왕도 이곳을 산책 했을 정도로 유명한 곳 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여행 중에는 유명한 공원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Stenry park는 도심의 금싸라기 땅을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것은 도시행정의 놀라운 투자입니다.
거대한 푸른 초목과 태평양 바다와 공원의 조화는 정말 경이로운 것이었습니다.
세계 각국의 꽃을 모아 만든 6만평의 정원과 Vancouver Aquarium Science Center와 Stenry Park Variety Kids Farm Yard는 어린이들이 한번 가 볼만 한곳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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