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탐험대 -3회 솔방울 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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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5일 수요일
* [청소년수련인증제도] 설명회에 참여하느라 저(김지혜)는 함께하지 못헀습니다.
탐험대가 탐험을 나선 후 처음으로 공석이 되어 미안한 마음이 컸습니다.
루소할아버지, 루소할머니와 승빈어머니, 주헌어머니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9월 18일에 추석으로 한주를 건너 뛰고 3번째 탐험이 열렸습니다.
2번째 탐험때 시작한 솔방울 모빌을 완성하여
루소숲 초입에 대문처럼 매달아 놓았습니다.
지난번 큰 물로 물빛골에 친구들이 만들어둔 작은 호수는 망가져버렸습니다.
이것이 약한 듯 큰 힘을 지닌 자연의 힘이란 것을 친구들이 느꼈을 것 같습니다.
1회 탐험 때, 우리의 꿈을 새긴 돌들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루소 할아버지와 함께 꽤나 긴 산책로를 돌아보며 깊어가는 가을을 확인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별빛골까지 오르면서도 숨을 헐떡이던 아이들이
이제는 긴 코스를 여유롭게 오르며 세세히 관찰하고 느낄 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참 대견하죠?
11월 초에 마치는 탐험 프로그램이 아쉽다고들 합니다. (어머님들께서도)
10월 중순이면 이미 싸늘해지는 숲이건만, 아이들이 가을 아닌 겨울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게 저의 바램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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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청소년의 수련활동을 국가적 차원에서 관리하고, 인증하며, 참가자들의 이력을 보관하려는 제도입니다.
1. 이제까지 [루소숲]의 많은 노력과 열심히 만들어온 프로그램들을 인증의 시스템 안에서 정리해 볼 기회로 생각합니다.
2. 더불어 현재 참가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이력이 모두 관리되고 조회된다니 얼마나 중요한 과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좀 현실적으로 굴어보자면, 이러한 체험 참여활동이 '진학 및 취업 시 자료'로 공인 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학교밖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에 대한 인증으로써 [입학사정관제]에 바로 적용될 수 있다 합니다.)
필요성을 인지하면서도, 조금씩 미루어 오던 작업에 박차를 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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