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 주체 [녹색체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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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5일 토요일
남부지방산림청이 주체하는 [녹색체험교육]이 루소숲에서 열렸다.
초등학생 20명이 함께하는 이 교육의 첫 출발지로 루소숲이 선정되었음에 기쁘게 생각한다.
남부지방산림청 소속 강사선생님이 함께 하셨지만,
루소할아버지의 루소숲 소개와 트레킹이 먼저 이루어졌다.
이후 강사선생님과 함께 하는 시간.
이번 만남이 처음이었으므로 서로에게 숲과 관련된 별칭을 지어주고 서로 친해지는 시간이 있었다.
이후 하늘마당에서 4개조로 나누어 나무의 식생과 뿌리에 관한 내용이 체험 형태로 설명되어져 좋았다.
아이들에게는 아마 시간이 참 짧게 느껴졌을 듯 하다.
짧게나마 숲을 즐겨하며 뛰어다니는 모습에서 느껴지는 에너지와 싱그러움이 좋았다.
주 5일제의 참된 의미를 살려주신 20 가정의 부모님께서 희망도 읽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매달 많은 일정이 남아있다고 한다.
[녹색체험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풍성해졌으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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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체험교육 실시와 관련하여 우리에게 사전에 제시된 정보가 별로 없었다.
강사선생님과 함께 하니 올라오지 않아도 된다지만, 루소숲의 의미를 장소제공에만 두고 싶지는 않았다.
우리 숲이니 손님은 우리가 직접 맞이하겠다며 숲으로 향했었다. 그 덕에 ...
프로그램 실시 전 답사에서 다보지 못한 루소숲의 여러 장소를 돌아보고,
숲해설을 뛰어넘은 철학하는 산책과 각 장소의 의미를 듣게 되어 더 좋았다고 하신다.
꼭 루소숲이 주체여야하고, 우리만이 이 숲에서 프로그램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다.
이 공간에서 교육이 이루어진다면 함께 논의하고 노력하여
루소숲이 더 교육적으로 활용되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탐험대 아이들이 완성한 솔방울 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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