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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숲] 숲과 삼림욕

관리자
2024-01-11 17:24 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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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톤치드, 테르펜, 음이온과 파등 등의 숲의 약리 작용이 밝혀지면서 삼림욕이 각광받고 있다.

  삼림욕은 울창한 산림에 들어가 맑고 신선한 숲의 공기를 호흡하여 인간의 오감을 발현시키는 작업이다. 녹음 속에서 심신의 긴장을 풀고 즐거운 놀이를 통해 심신을 단련하는 삼림욕은 일상생활의 피로를 제거하는 자연활동의 연장이다.

    즉 산림욕은 숲이 주는 혜택을 최대한 활용하여 맑은 공기와 물, 조용함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동시에 건강하게 하는 자연휴양 건강법이다. 숲의 가장자리에서 100m 이상 깊이 들어가야만 진짜 신선한 공기와 안정된 농도의 테르펜을 향유할 수 있게 된다. 산림욕에 제일 좋은 숲은 테르펜이 많이 발산되는 편백, 화백, 잣나무, 소나무 등 침엽수로 된 숲이다. 특히 전국에 조성된 자연 휴양림은 산림욕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일반적으로  인가가 드문 크고 울창한 숲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숲이 깊을수록 공기 중의 오염물질이 적고 테르펜의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산림욕의 효과는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1) 식물이 발산하는 피톤치드와 테르펜이 유해한 병균을 죽이고 스트레스를 없애므로 심신을 순화하고 여러 가지 병을 예방한다.

    2) 울창한 숲 속의 계곡 물가에 많이 있는 음이온은 우리 몸의 자율신경을 조절하고 진정시키며 혈액 순환을 돕는 등 여러 생활습관 병을 없애 준다.

   3) 나무가 울창한 숲 속을 천천히 산책하는 것은 신체리듬을 회복시키고 산소공급을 원활히 하여 반사신경 등 운동신경을 단련시켜서 인체건강에 유익하다.

 

  산림욕 방법은 다음과 같다. 

산림욕 효과가 큰 숲을 산책하거나 평상과 해먹이 있는 곳에서 사색, 담소 등 가벼운 동작으로 하거나 산림욕에 합당한 약간의 필요한 시설을 설치하여 적당한 운동을 반복하는 것이다. 숲에서 보행할 때는 되도록 땀을 흘리되 약간의 피로감이 있을 때까지 걷는 것이 가장 좋다. 동시에 산림에 들어가서 가능한 한 산림의 현상도 관찰하고 명상도 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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